뒤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과 함께한 첫 훈련이었던 이번 훈련은 출전 시간이 많았던 선수들과 상대적으로 적었던 선수들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두 선수 모두 쿠웨이트전서 한 골씩 기록했고, 태국전에서는 박재용의 도움을로 안재준이 2경기 연속골을 쏘아올렸다.
송민규를 제외하면 이강인이 뒤늦은 합류로 지난 2경기를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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