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군민 이웃사촌 되기 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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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군민 이웃사촌 되기 운동 추진

진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2023 추석 명절 군민 이웃사촌 되기 운동'을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29년째 이어오고 있는 진천군만의 특수시책인 본 활동은 취약계층과 기관, 단체, 기업체, 개인이 1:1 자매결연을 하고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과 설에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 안부를 묻고 쌀,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는 전 군민 돌봄 운동이다.

특히 군 주민복지과는 자매결연한 취약계층 가구와 10년 이상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추석과 설 명절마다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있으며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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