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불이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를 고층 건물 창문 밖으로 던졌다가 그 밑을 지나가던 4개월 여자 아기의 목에 떨어져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황 씨가 담배꽁초를 딸의 몸에서 떼어낼 때 담배꽁초엔 아직 불이 붙어 있었다.
국내에서도 건물 또는 아파트 고층에서 담배를 피우고 버린 담배꽁초 때문에 행인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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