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전 남자친구와 연락을 한다는 이유로 또래 여학생을 감금해 폭행하고 성착취물까지 제작한 여중생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양은 피해 학생이 헤어진 전 남자친구와 SNS 등을 통해 연락한다는 사실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재판을 받는 중에도 피해 학생을 촬영한 영상을 친구들에게 유포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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