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이적했지만 손흥민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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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이적했지만 손흥민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말문을 열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58) 감독이 손흥민(31)을 언급했다.

이어 "해리 케인(30·바이에른 뮌헨)이 이적했지만, 손흥민은 남아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은 2023~2024 프리미어리그(EPL) 5경기에서 4승 1무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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