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4년 만에 팬콘서트… "암표 판매한 팬 4명 영구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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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4년 만에 팬콘서트… "암표 판매한 팬 4명 영구 제명"

가수 아이유 소속사가 콘서트 티켓 불법 거래한 팬클럽 회원 4명을 영구 제명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2023 아이유 팬콘서트 '아이+유니버스' 부정 티켓 예매 총 7건을 확인했다"며 "유애나(아이유 팬클럽) 회원 4명은 영구 제명하고 강제 탈퇴한다.

아이유는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5주년 팬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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