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딘가의 입소문이 난 핫플레이스가 아니라 이제 막 개소한 국회 북&베이커리 카페 '강변서재'의 이야기다.
국회는 22일 오후 국회 사랑재 옆 강변서재에서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평일 야간 시간에는 작가와의 대화, 독서토론 등 국회와 국민이 한곳에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강변서재의 활용도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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