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몰 하노이 역량 모은 핵심 사업…베트남 발전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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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몰 하노이 역량 모은 핵심 사업…베트남 발전에 함께"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롯데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진행한 핵심 사업입니다.하노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해 지역경제와 베트남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2일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한 신동빈 롯데 회장은 이같이 밝히며 "베트남의 발전에 롯데가 항상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롯데그룹은 1996년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이래 백화점·마트 뿐만 아니라 호텔·시네마 등 총 19개 계열사가 호치민·하노이·다낭 등 베트남 전국 각지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2일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한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하노이 정리나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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