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들어 김포시는 인구 50만을 넘어 7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재원확보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그는 "김포시는 워낙 많은 현안 사업들이 있으나 재정여건이 넉넉치 않아 최대한 많은 정부예산 보조를 받아야 한다.시민 일상이 편안한 70만 김포시대를 열어가려면 새로운 사업 발굴도 필요하고 현안사업 추진도 늦춰져서는 안된다"며 "앞으로도 재원 확보에 직접 뛸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8기는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재정자립도를 4.32% 끌어올리고 보통교부세를 전년도 대비 224억원을 더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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