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회와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2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수를 교체하기로 했다.
KIA는 한화에 8-14로 졌고 이의리는 패전투수가 되면서 시즌 7패째(10승)를 당했다.
KBSA 경기력향상위원회와 KBO 전력강화위원회,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추가 논의를 거쳐 이의리를 대신할 선수를 확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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