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했다.
유형별로 보면 산업재산권은 10억8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기관형태별로 보면 대기업은 28억1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지만 중소·중견기업은 25억2000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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