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첫 국산 대형 크루즈선 ‘아이다 모두’(愛達·魔都, Adora Magic city)호 예약이 20일부터 개시됐다.
상하이(上海)시 바오산(宝山)구의 상하이 우쑹커우(呉淞口) 국제 크루즈 터미널을 출발해 제주 서귀포항과 후쿠오카로 향하는 4박 5일 투어는 1인 약 2600위안(약 5만 3000엔)부터.
운항회사는 조선기업인 중국선박집단(CSSC)과 미국의 크루즈선 운항회사 카니발과의 합작사 아도라 크루즈(愛達郵輪).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NNA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