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여전한 이강인 사랑 "친하잖아~우리 강인이" (조선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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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여전한 이강인 사랑 "친하잖아~우리 강인이" (조선체육회)

본격 ‘항저우 아시안게임 모드’로 돌입한 리얼 스포츠 예능 ‘조선체육회’의 멤버 전현무X허재X김병현X이천수X조정식이 항저우의 환상적인 야경을 향해 ‘국가대표 응원가’를 외친다.

22일 방송될 ‘조선체육회’에서는 각 종목 ‘스포츠 레전드’ 멤버들이 항저우의 핫플레이스 ‘성황각’에 올라 야경을 바라보며 국가대표 후배들에게 진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또 이천수는 “강인아...친하잖아, 우리 강인이”라고 ‘라리가 후배’ 이강인에게 ‘조선체육회’가 낳은 유행어 ‘우리 친하잖아’를 다시 한 번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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