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무대를 떠나 미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여전히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은퇴는 생각도 안 해봤다"라고 강조했다.
메시는 2024년 6월 미국에서 열리는 남미 축구대항전인 코파 아메리카 출전을 확신하고 있다.
메시는 "2024 코파 아메리카 출전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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