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이현우' 출소일, 신상·얼굴·인스타 재조명 (+피해자)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에 대한 징역 20년형이 확정되자 피해자는 가해자의 출소 이후의 삶을 걱정하며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부산 돌려차기남 징역 20년 확정..피해자, 평생 두려움 속에 산다 2023년 9월 21일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에 대한 징역 20년형을 확정했습니다.
이어 구치소 동기는 "가장 소름 돋는 건 (부산돌려차기남이) 자기 어머니가 아프다고 하면서 차라리 죽어버리면 귀휴를 나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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