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닝 퍼펙트→QS+ 역투’ 콜, ‘첫 사이영상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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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퍼펙트→QS+ 역투’ 콜, ‘첫 사이영상 보인다’

이날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로 나선 콜은 8이닝 동안 107개의 공(스트라이크 73개)을 던지며,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결국 뉴욕 양키스는 콜의 역투와 타선이 올린 5득점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이에 콜은 이날까지 시즌 32경기에서 200이닝을 던지며, 14승 4패와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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