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 분위기→폭풍 스킨십…최종 데이트 급 진전 커플 탄생 (돌싱글즈4)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달달 분위기→폭풍 스킨십…최종 데이트 급 진전 커플 탄생 (돌싱글즈4)

MBN ‘돌싱글즈4’의 MC 이지혜-은지원이 최종 1:1 데이트에서 러브라인을 급 진전시킨 한 커플을 향해 기쁨의 ‘물개박수’를 친다 24일 방송되는 ‘돌싱글즈4’ 10회에서는 모든 정보를 공개한 미국 돌싱남녀 10인이 마지막 1:1 데이트를 한 뒤, 동거를 향한 대망의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마지막 1:1 데이트를 향한 치열한 도장 찍기 결과, 제롬X베니타, 리키X하림, 지미X희진, 듀이X지수, 톰X소라가 커플로 매칭이 돼, ‘막판 스퍼트’를 향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던 터.

돌싱남녀들의 마지막 1:1 데이트와, 동거를 향한 ‘최종 선택’ 결과까지 모두 공개되는 MBN ‘돌싱글즈4 IN U.S.A’ 10회는 24일(일) 밤 9시 30분부터 150분으로 특별 편성돼 안방을 찾아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