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수도권 지역 법원 공무원 A씨를 구속해 지난 21일 검찰에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집에서 10대 자녀인 딸 B양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가족에게 유서를 남기고,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낸 뒤 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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