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SSG 랜더스는 내야수 박성한과 외야수 최지훈이 없는 약 2주간 어떻게 야수진을 꾸리게 될까.
박성한과 최지훈은 23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소집 훈련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다.
이날 경기 전 김원형 SSG 감독은 "에레디아가 중견수를 봐도 되고, 그때그때 타격 컨디션이나 상대 투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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