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 맛본 이지강, 이젠 롱릴리프로…'KS 직행 눈앞' LG는 AG 공백 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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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맛본 이지강, 이젠 롱릴리프로…'KS 직행 눈앞' LG는 AG 공백 대비는?

지난 1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첫 승의 감격을 맛본 이지강은 롱릴리프로 이동한다.

염 감독은 "다른 팀에 비하면 카드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은데, 지금부터는 박명근이 좀 올라와야 한다.지금까지는 쉬운 상황에 등판했다면 이제는 좀 더 타이트한 상황에 나가게 될 것이다"라며 "네 선수(박명근, 백승현, 김진성, 유영찬)가 핵심으로 움직일 것이다.승리조로 2경기, 롱릴리프(이지강, 손주영)로 1경기를 치를 것이다.손주영의 경우 짧게 가면 2이닝 정도 던지는 게 좋을 것 같고, 이지강은 2~3이닝을 던질 수 있다"고 밝혔다.

LG는 21일 경기 전까지 남은 20경기에서 11승 9패로 시즌 86승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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