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순위 2위 아닌 3위 목표' 우울한 한국 스포츠, 항저우서 희망찾을까[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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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순위 2위 아닌 3위 목표' 우울한 한국 스포츠, 항저우서 희망찾을까[아시안게임]

종합순위 3위 목표는 한국 스포츠의 아쉬운 현실이 잘 담겨있다.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선 다시 3위로 내려앉았지만 개최국 일본과 금메달 숫자는 1개밖에 차이 나지 않았다(일본 64개, 한국 63개) 이후 1998년 방콕 대회(금메달 한국 65개, 일본 52개), 2002년 부산 대회(금메달 한국 96개, 일본 44개), 2006년 도하 대회(금메달 한국 58개, 일본 50개), 2010년 광저우 대회(금메달 한국 76개, 일본 48개), 2014년 인천 대회(금메달 한국 79개, 일본 47개)까지 한국은 종합 2위를 놓치지 않았다.

2014년 인천 대회와 비교해 한국의 금메달 숫자는 30개나 줄어든 반면 일본은 28개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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