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풀파티장에서 친오빠의 유골을 뿌린 여성이 비판을 받고 있다.
한 여성이 풀파티를 즐기고 있는 인파 사이에 서서 병안에 담긴 가루를 뿌리며 맨발로 춤을 추고 있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호텔의 허락은 받았냐", "수영장 물에 유골을 뿌리다니", "친오빠는 무슨 죄냐", "이 영상을 보는 것조차 끔찍하다"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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