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선수촌에 울려 퍼진 애국가…한국선수단 공식 입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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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선수촌에 울려 퍼진 애국가…한국선수단 공식 입촌식

제19회 항저우 하계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수촌 공식 입촌식이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21일 오전 중국 항저우 선수촌 국기 광장에서 열렸다.

최윤 선수단장, 장재근 부단장(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선수와 임원 약 30명은 요르단, 시리아, 예멘과 함께 선수촌 입촌 행사에 참석했다.

전날 한국 선수단 본진과 항저우에 도착한 최윤 단장은 "선수촌 시설도 좋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혼란스러웠던 2020 도쿄 하계 올림픽 때와 비교하면 이번 대회는 현재까지 아주 순조롭게 일이 풀리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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