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한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피츠버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컵스와 방문 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앞세워 13-7로 이겼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인 컵스(79승 73패)는 4위 마이애미 말린스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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