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날 권상우는 가족들이 있는 미국에서 카메라를 켰다.
공개 소감을 묻자 권상우는 “반응이 어떤지 주변에 많이 물어본다.나쁘지 않다고 얘기는 하는데 아직도 많이 떨린다.추석 때 많은 분이 6부작을 안 끊고 보신 후에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많이 궁금하다.재밌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제가 나오는 작품을 보고 티를 안 내려고 하는데 보긴 보는 것 같다.오늘 아이들 라이딩 하느라 바빠서 인터뷰 전에 4부를 보기 시작했다.아내도 같이 보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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