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세계랭킹 73위 인도에 덜미를 잡힌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12강에 오르지 못할 가능성은 매우 작다.
한국 남자배구는 1966년 방콕 대회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14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임도헌 감독과 선수들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목표는 금메달"이라며 이번 대회를 한국 남자 배구의 변곡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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