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 연출 박신우) 제작진은 21일 김무찬(박해진 분) 권석주(박성웅 분) 주현(임지연 분)과 이민수(김권 분)의 4자 대면 이후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개탈 주동자로 추측되는 '1호팬'은 권석주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망가뜨렸다고 해 김무찬과 주현은 이민수를 '1호팬'이자 개탈 주동자로 의심 중이다.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은 "21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충격의 6회 엔딩 이후 이야기가 공개된다.개탈을 추적하는 김무찬 권석주 주현의 관계 속에 이민수가 들어서게 된다"며 "이를 통해 개탈 추적은 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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