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의 인품을 칭찬했다.
그는 '현빈은 너무 심성이 착하고 좋은 것 같다'라는 임진한 말에 동의하면서도 "너무 칭찬해 주신다.신랑한테 뭐라도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임진한이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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