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이준이 또 한 번 위기를 맞는다.
민도혁 역시 ‘방울이 사건’과 얽혀있다.
앞서 민도혁은 양진모에게 사주를 받고 자신이 몸담았던 조직의 일원이자 태백엔터테인먼트 대표 강기탁(윤태영 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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