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리시치가 오른쪽 무릎에 복합적인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다.비접촉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고,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페리시치는 지난 시즌 토트넘의 조력자 역할을 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EPL 4승 1무를 거두며 58년 만에 가장 좋은 시즌 출발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