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 김권 충격의 4자대면 이후가 공개된다.
이를 통해 김무찬과 주현은 이민수를 ‘1호팬’이자 개탈 주동자로 의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은 “오늘(21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충격의 6회 엔딩 이후 이야기가 공개된다.개탈을 추적하는 김무찬, 권석주, 주현의 관계 속에 이민수가 성큼 들어서게 되는 것.이를 통해 개탈 추적은 큰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다.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은 물론 김권까지 네 배우는 치밀하고도 소름 돋는 열연으로 60분 내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뒤통수가 얼얼한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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