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전원 재계약... 10억 원 기부까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이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와 두 번째 재계약을 맺는다.
앞서 방탄소년단(BTS)은 전속 계약 기간을 다 채우기도 전인 2018년 10월 소속사와 조기에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BTS)은 재계약을 기념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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