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위 인도에 진 한국 男배구, 금메달 커녕 예선탈락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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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위 인도에 진 한국 男배구, 금메달 커녕 예선탈락 걱정

한국 남자배구가 세계랭킹 73위 인도에게도 무너졌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세계 랭킹 27위)은 20일 중국 항저우 린핑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인도(73위)에 세트 스코어 2-3(27-25 27-29 22-25 25-20 15-17)으로 패했다.

한국 남자배구가 프로 선수들이 대표팀에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인도에 패한 것은 2012년 아시아배구연맹컵 이후 무려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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