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재계약 완료" 빅히트 뮤직, 유니세프에 10억 원 쾌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BTS 재계약 완료" 빅히트 뮤직, 유니세프에 10억 원 쾌척

빅히트뮤직이 방탄소년단의 재계약을 기념해 10억 원을 쾌척했다.

2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빅히트 뮤직이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LOVE MYSELF’ 캠페인은 2017년 11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빅히트 뮤직의 사회공헌협약 체결과 함께 시작된 캠페인으로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유니세프를 통해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과 피해 아동청소년들의 회복을 후원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