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에 징역 20년 과해"…부산 돌려차기男, 오늘 최종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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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에 징역 20년 과해"…부산 돌려차기男, 오늘 최종 선고

20대 여성을 무자비하게 때리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이 21일 나온다.

(사진=JTBC ‘사건반장’ 영상 갈무리)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은 이날 강간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31)씨의 선고 기일을 진행한다.

A씨는 지난해 5월 22일 새벽 5시께 귀가하던 피해자 B(20대·여)를 쫓아가 오피스텔 1층 복도에서 발차기로 쓰러뜨린 뒤 CCTV 사각지대로 끌고 갔고, 강간과 살인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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