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이날 승리를 추가하며 35경기 32승 3무를 거두게 됐다.
후반 4분 래쉬포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보낸 패스를 회이룬이 잡아낸 뒤 곧바로 슈팅했다.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한 김민재는 팀의 3실점에 불구하고 수비진 최고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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