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은 20일 중국 항저우 린핑 스포츠센터 체육관(Linping Sports Centre Gymnasium)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C조 조별리그 1차전 인도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27-25 27-29 22-25 25-20 15-17)로 졌다.
전광인은 "어쩌면 내게도 마지막일 것 같은 그런 아시안게임이고 대표팀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아쉬운 모습만 보여드리는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면서도 "오늘 우리가 졌지만 앞으로 이겨서 끝까지 올라가면 된다.
일반적인 대회와 아시안게임은 다르다는 걸 선수들이 같이 알고 정말 미친듯이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메달 색깔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아시안게임 자체가 쉽게 뛸 수 있는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후회 없이 경기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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