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는 간병보장과 장기요양 진단, 각종 사망까지 보장하는 '(무)우체국간병비보험'을 오는 22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무)우체국간병비보험’은 간병과 요양 특화상품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우체국간병비보험은 폭넓은 연령대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병력이 있어도 간편고지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면서 "앞으로 고객 중심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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