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대상은 벤큐(GS50)·삼성전자(SP-LSBP3LAXKR)·샤오미(M055MGN)·LG전자(PF50KA)·뷰소닉(M2e)·제우스(ZeusA1000N) ·프로젝터매니아(PJM-MINI9) 등 7개 제품이다.
이 가운데 LG전자와 제우스, 프로젝터매니아 제품의 실제 밝기는 제품에 표기한 것보다 3.2∼6.5배 낮았다.
벤큐·LG전자·제우스·프로젝터매니아 등 4개 제품은 기본 모드에서 실측한 사용 시간과 제조사가 표시한 저전력 모드 사용 시간 간의 차이가 커 표시 개선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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