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공공무문 적자 96조 '역대 최대'…코로나지원·원자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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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공무문 적자 96조 '역대 최대'…코로나지원·원자재 영향

지난해 중앙·지방정부와 공기업 등 공공부문의 적자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96조원에 이르렀다.

부문별로 보면, 중앙정부의 작년 총수입(471조1천억원)에서 총지출(551조8천억원)을 뺀 적자가 80조6천억원에 이르렀다.

이런 중앙정부의 적자 규모는 1970년 통계작성 이래 가장 크고, 2021년(-52조2천억원)보다 54%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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