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자사에서 공식 후원하고 있는 미국프로풋볼리그(NFL)팀 테네시 타이탄스의 정규시즌 홈 경기 시작일인 이달 17일에 맞춰 온오프라인 양면에서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테네시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자재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며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LG전자는 생산 사업장이 위치한 테네시 지역을 널리 알리며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자긍심을 불어넣기 위해 영상 시리즈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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