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매년 12월 1일 자로 정기인사를 해왔지만 2019년 이마트 부문만 10월로 인사를 앞당겼고 2021년부터는 백화점 부문도 10월에 함께 인사를 했다.
한 신임 대표는 이마트뿐 아니라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 등 오프라인 유통 사업군을 맡아 '3사 원대표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박 대표는 백화점과 센트럴시티 대표를 함께 맡아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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