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3' 6라운드가 23∼2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023 전남 GT'로 펼쳐진다.
이찬준이 2∼3라운드 우승과 3라운드 3위로 치고 올라선 가운데 김재현이 1·4라운드 2위와 5라운드 우승으로 점수를 높였고, 이창욱이 1라운드와 4라운드 우승으로 추격하는 모양새다.
이번 시즌 마지막 7∼8라운드가 11월 4∼5일에 걸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 라운드로 치러지는 가운데 이번 6라운드 결과가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 등극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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