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이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한해나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해나는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인물이다.어떻게 보면 엄청난 비밀을 감추고 살아가는 인물인데, 어떤 상황에서든 본인만의 밝고 씩씩한 에너지를 잃지 않는다는 점이 기분이 좋아지는 캐릭터"라며 "해나를 연기하면서 박규영이 한해나에게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은 부분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규영은 한해나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로 '키스' '달리기' '강아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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