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한 황인범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3/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G조 1차전 맨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등번호 66번을 달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7분까지 분전한 뒤 교체아웃됐다.
특히 황인범은 이날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지난 시즌 우승팀이자 '세계 1강' 맨시티와 싸웠음에도 "개처럼 뛰겠다"는 약속처럼 자신의 약속에 어긋나지 않는 플레이와 활동량을 선보여 유럽 수준급 미드필더임을 알렸다.
황인범이 후반 추가시간까지 10분 이상 덜 뛴 점을 고려하면 이날 즈베즈다와 맨시티 선수들 중 가장 많이 뛰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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