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19회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이하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최윤) 본단이 9월 20일(수)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향한다.
20일에 출국하는 인원은 최윤 선수단장(대한럭비협회장), 장재근 총감독(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임원과 테니스, 사격, 롤러(스케이트보드), e스포츠(FC온라인), 남자 하키 종목 선수단 등 총 100여 명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1일(목) 오전 10시 25분 항저우 선수촌에서 열리는 입촌식에 참석해 대회 선전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