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축구해설위원이 21년 만에 그라운드를 누비게 된다.
지난 19일 축구계에 따르면 각국 대부분 선수들의 섭외가 끝났고 공식 발표만 남은 상황으로, 안정환은 한국 축구 올스타 자격으로 대회를 뛸 것이라고 귀띔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매체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축구계 전설 파올로 말디니와 프란체스코 토티도 오는 21일 방한한다고도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