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멤버들이 홍콩 해외 첫 촬영을 나선 가운데 홍콩 스타의 거리 한복판에서 ‘언밸런스’로 변신해 홍콩 시민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틈만 나면 댄스를 이어가는 멤버들을 향해 막내 우영이 질색하는 표정을 드러내자 홍진경은 “넌 우리가 창피해?”라며 타박하고, 우영은 고민 없이 “네”라고 긍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홍김동전’ 제작진은 “요즘 멤버들은 촬영과 관계없이 시도 때도 없이 ‘NEVER’ 안무 삼매경에 빠진다”라며 “이번 홍콩 길거리 댄스는 맛보기지만 일취월장한 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조만간 제대로 된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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