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일본인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9·LA에인절스)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오타니는 지난 2018년 10월에도 엘라트라체 박사로부터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현재 관심은 올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하는 오타니의 몸값에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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