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5세 딸과 친부 숨진 채 발견…딸은 '질식사'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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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5세 딸과 친부 숨진 채 발견…딸은 '질식사' 소견

인천 한 빌라에서 부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는 외국인 아내와 결혼했으나 가정폭력 등을 이유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들 부부는 별거한 상태도 평일에는 아내가, 주말에는 A씨가 B양을 돌봐온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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